여수에서 먹은 저녁..수평선횟집 후기
안녕하세요? 넬스입니다. 이번 글은 저번 여수 휴가 때 먹었던 음식점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객관적인 후기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만 그랬을 수도 있다 라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수에 휴가를 오게 되어서 이왕 온 김에, 돈 조금 쓰더라도 맛있는 걸 먹자라는 생각에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및 평점 후기 등을 보며 맛집을 찾아보고 골라서 가게 되었는데요.. 우연히 제가 머물렀던 숙소 바로 코앞이더라고요. 멀리 나가기는 귀찮았었는데, 잘됐다 싶더군요! 그래서 4시쯤에 걸어가서 예약을 6시 30분에 잡아놓고 왔습니다. 하지만 조금 쉬다 보니 남은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서 5시가 되기 전에 가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6시로 변경 할 수 있냐고 물어보고 된다고 하여 예약을..
2020.09.19